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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心的哥哥们2013-11-12专辑 - 감성변태～～～
‘소심한 오빠들’의 “감성변태” 이야기 [내 머릿속 야한생각]
어처구니 없는 노랫말과 소심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2013 최고의 루키로 주목 받고 있는 정체불명의 지방돌 듀오 ‘소심한 오빠들(승호, 영덕)’의 미니앨범 [감성변태]가 발매 되었다. 프로듀서는 소심파 작곡가 ‘오빠사운드(이정규)’가 진두지휘 하였으며 소심파 엔지니어 ‘성만사운드(이성만)’가 참여하여 소심한 사운드를 완성 하였다. 작곡가로 ‘소심한 오빠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심파 작가들(교회오빠, 목동오빠, 염소오빠, 성당오빠)이 대거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과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Sosim Boys No.1 In Bb Major] ‘그대는 한우 같죠’는 국내산 소고기와 배우자의 극단적인 매력을 동시에 표현한 곡으로 소년감성의 청아한 보컬과 오빠들의 짐승 같은 사상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 다가온다.
[Sosim Boys No.2 In D Major] ‘내 머릿속 야한생각’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퍼커시브 주법의 연주가 매력적인 모던포크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주문처럼 다가오며 곡 후반부의 터질듯한 절규를 통하여 참을 수 없는 그들의 욕정을 느낄 수 있다.
[Sosim Boys No.3 In B Major] ‘장모님 죄송합니다’는 어쿠스틱 기타사운드(김기중)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계획되지 않은 임신을 통해 절망하는 한 남자에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Sosim Boys No.4 In C Major] ‘가보자’는 기타사운드가 강조된 네오 소울(Neo-Soul) 곡으로 음악과 성공에 대한 열망을 그들만의 화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 열혈 청년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Sosim Boys No.5 In A Major] ‘환상속의 그대’는 존재하지도 않는 짝을 그리워하는 솔로들의 이야기로 ‘소빠’ 특유의 개구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Sosim Boys NO.6 In A Major] ‘내 마지막 이십대’는 마지막 이십대를 살고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소빠’의 특유의 진지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소심한 오빠들은 춘천MBC “별밤(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게스트 및 마포FM “게릴라디오”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오는 12월 28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단독콘서트(나홀로 집에)를 진행 한다.
‘소심한 오빠들’의 “감성변태” 이야기 [내 머릿속 야한생각]
어처구니 없는 노랫말과 소심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2013 최고의 루키로 주목 받고 있는 정체불명의 지방돌 듀오 ‘소심한 오빠들(승호, 영덕)’의 미니앨범 [감성변태]가 발매 되었다. 프로듀서는 소심파 작곡가 ‘오빠사운드(이정규)’가 진두지휘 하였으며 소심파 엔지니어 ‘성만사운드(이성만)’가 참여하여 소심한 사운드를 완성 하였다. 작곡가로 ‘소심한 오빠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심파 작가들(교회오빠, 목동오빠, 염소오빠, 성당오빠)이 대거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과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Sosim Boys No.1 In Bb Major] ‘그대는 한우 같죠’는 국내산 소고기와 배우자의 극단적인 매력을 동시에 표현한 곡으로 소년감성의 청아한 보컬과 오빠들의 짐승 같은 사상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 다가온다.
[Sosim Boys No.2 In D Major] ‘내 머릿속 야한생각’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퍼커시브 주법의 연주가 매력적인 모던포크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주문처럼 다가오며 곡 후반부의 터질듯한 절규를 통하여 참을 수 없는 그들의 욕정을 느낄 수 있다.
[Sosim Boys No.3 In B Major] ‘장모님 죄송합니다’는 어쿠스틱 기타사운드(김기중)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계획되지 않은 임신을 통해 절망하는 한 남자에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Sosim Boys No.4 In C Major] ‘가보자’는 기타사운드가 강조된 네오 소울(Neo-Soul) 곡으로 음악과 성공에 대한 열망을 그들만의 화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 열혈 청년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Sosim Boys No.5 In A Major] ‘환상속의 그대’는 존재하지도 않는 짝을 그리워하는 솔로들의 이야기로 ‘소빠’ 특유의 개구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Sosim Boys NO.6 In A Major] ‘내 마지막 이십대’는 마지막 이십대를 살고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소빠’의 특유의 진지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소심한 오빠들은 춘천MBC “별밤(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게스트 및 마포FM “게릴라디오”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오는 12월 28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단독콘서트(나홀로 집에)를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