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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娜英2021-10-31专辑 - me～～～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더 킹`, `런 온`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 차세대 OST 퀸이라 불리고 `니가 없다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발표곡으로 '프로이별러'라는 수식이 붙을 만큼 애절하고 먹먹한 감성을 담아내며 '김나영표 발라드'를 만들어 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나영이 3년 만의 정규앨범 `me`를 발표한다.
꾸준한 앨범, 공연 활동 외 최근 SBS `더 리슨:바람이 분다`에 출연해 그간 보지 못했던 매력을 선보이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김나영은 이번 3집 앨범을 통해서 그만이 가진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영의 3집 정규앨범 `me`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애절한 김나영표 발라드 외에 다양한 음악과 메시지를 담으려 노력했고, 모든 노래 속에 나의 모습을 담아 전곡이 `나`스럽다는 의미로 `me`라는 앨범명이 정해졌다.
깊어가는 가을 김나영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3집 정규앨범 `me`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1. The Youngest Day
이 곡은 록적인 성향이 가미된 팝 발라드 곡이다.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과 파워풀한 드럼, 기타 사운드 그리고 거기에 더해진 김나영의 감성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을 이루며 마치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간신히 버티며 걷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미래에 대한 뜻 모를 불안감으로 잔뜩 웅크린 여린 마음들을 위해,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치고 있는 너와 나를 위해.
'The Youngest Day`는 '오늘'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새로운 희망이라고 노래한다.
2. 정말 좋았었는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문득 처음 사랑했던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설프고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이.
돌아갈 수 없는 그 사람과의 한때를 추억하는 그리움을 김나영의 목소리로 드라마틱 하게 담았으며, 누구나 공감할 법한 미련이라는 감정을 담아낸 가사와 아련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김나영 특유의 애절한 가창력과 애틋한 감성이 만나 이 노래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3. Killing me softly
`메아리치듯 돌아온 위로 속에 떠오른 너의 미소
움츠리는 마음 보다 다시 열 수 없는 닫혀진 믿음`
영화 같은 순간을 노래하는 김나영의 특별한 이야기.
결말이 보이는 사랑 보다 슬픈 시간이 있을까. 김나영은 `Killing me softly`에서 특유의 정밀한 보컬로 이별의 시작에 서서 사랑의 끝을 바라본다.
미니멀한 편곡은 조용하게 시린 김나영의 감정을 단단하게 받쳐주며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와 군더더기 없이 본질에 집중한 곡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별을 감지한 상투적인 순간을 무거운 슬픔으로 표현한다.
4. 상관해줘
사랑의 얼굴은 우리의 표정처럼 시시각각 바뀐다. 처음의 그 눈빛과 그 마음으로 서로를 다시 바라봐 줄 수 있을까.
그 어떤 간섭이라도 좋으니 권태로운 무관심은 이제 그만.
사소한 일상마저 서로 마음 쓰며 상관해 주던 그때로 돌아가기를...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미디엄 템포의 RnB 곡으로, 반복적인 코드 패턴과 몽환적 신스 패드, 그리고 저음이 강조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김나영의 속삭이듯 soulful한 보컬은 기존 앨범들에서 잘 들어보지 못했던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5. 오랜날 오랜시간
쓸쓸한 피아노 독주로 시작하는 '오랜날 오랜시간'은 지나간 사랑의
아름답던 모든 날들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마음을 담은 정통 발라드 곡이다.
끝나버린 사랑을 잊으려 그 사람의 반대로 아무리 걸어 봐도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이별의 후유증을 김나영 특유의 감정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잘 표현하고 있다.
6. Free!
사람들이 나를 향해 아마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모습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다면,
세상이 강요하는 길이 아닌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가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 곡은 70~80년대의 Disco 음악들에 영향을 받아 만든 곡으로 그 시절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오마주한 노래이다.
묵직한 드럼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얼 베이스, 그리고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Disco Diva를 연상케 하는 김나영의 폭발적인 보컬은 화려했던 디스코 전성기 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7. 내 빛바랜 날들
`내 빛바랜 날들도, 상처도,
의미도, 작은 마음도 .. 흩어진 시간에 녹아내려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을 품고 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쓸쓸한 피아노 라인과 함께 김나영의 먹먹한 보이스로 아련하게 수놓은 `내 빛바랜 날들`.
세련된 발라드 형식의 곡으로 애절한 김나영의 감성과 함께 삶과 사랑, 그리고 애틋한 그리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곡이다.
8. 그 때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한 반주 위에 지나간 날들의 기억을 아프게 되짚는 초반부에서
후반부록 갈수록 더해지는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깊어지는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발라드 곡이다.
이미 끝나버린 우리가 시간을 되돌린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 라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는 의미 없는 질문에 대한 곡이다.
9. 친구야 넌 어디에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가끔은 아름답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그 기억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곡이다. 가사와 멜로디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을 잘 몰랐지만 그 시절 풋풋한 설렘만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었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마지막 해맑은 어린아이들의 합창은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힐링 음악으로 잘 표현되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김세진
All Promotion Director : Junosis, 김효승
Media Planner 박예진
Music Video Production 에스엔피필름(SNP FILM)
Director 이유영, 이재현
Assistants Director 홍인표
Director of Photography 이유영
Camera Team 박진오, 손동수
Gaffer 전정훈
Lighting Team 김건희, 석상민
D.I 에스엔피필름(SNP FILM)
Photograph : 김청아
Album Design : 딩클리 (dinklelee)
Hair Stylist 김도영
Make Up 최고운
1. The Youngest Day
Lyrics by 김지향
Composed by 서정진, 김두현
Arranged by 서정진, 김두현
Piano 서정진
Synthesizer 김두현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김수연, 정다운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2. 정말 좋았었는데
Lyrics by LOHI
Composed by LOHI
Arranged by LOHI, 정수완
Piano 이도형(of Lohi)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Programming 이도형(of Lohi)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3. Killing me softly
Lyrics by 김나영
Composed by EJAE, 앤드(AND), 아론킴, Isaac Han
Arranged by 아론킴, Isaac Han, 앤드(AND)
Keyboard 아론킴 AT 8PEX Co.
Guitar 이진원
Drum Isaac Han AT 8PEX Co.
Chorus 김나영, 앤드(AND)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앤드(AND)
Mixed by 이청무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4. 상관해줘
Lyrics by 김지향, 김나영, 서정진, 제이미
Composed by 서정진, Fascinating, 제이미
Arranged by 서정진, Fascinating
Electric Piano 서정진
Electric Guitar 정수완
Acoustic Guitar 유지은
Drum Fascinating
Chorus 손혜은, 김나영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5. 오랜날 오랜시간
Lyrics by 김세진, 김나영
Composed by 김세진, 히트메이커, 한밤(midnight)
Arranged by HYUNKI
Piano HYUNKI
Guitar 정재필
Bass 최훈
Drum 신석철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6. Free!
Lyrics by 김지향, 김나영
Composed by 김세진, 서정진, 김두현
Arranged by 서정진, 김두현
Electric Piano 서정진
Synthesizer 김두현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김수연, 김나영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7. 내 빛바랜 날들
Lyrics by 배진렬(JR GROOVE), 김나영
Composed by 배진렬
Arranged by 배진렬
Piano 배진렬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Drum 신석철
Drum(Kick) Programming 배진렬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최주아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8. 그 때
Lyrics by 김나영,한밤(midnight)
Composed by 김나영,한밤(midnight)
Arranged by 한밤 (midnight)
Piano 한밤
Guitar 정재필
Bass 한밤
String Arranged by HYUNKI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9. 친구야 넌 어디에
Lyrics by 김세진, 김나영
Composed by 김세진
Arranged by 김세진, HYUNKI
Piano HYUNKI
Keyboard 김세진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김나영, 배진렬, HYUNKI, 최주아, 김가은, 김세진, 서정진, 박서현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그동안 `동백꽃 필 무렵`, `더 킹`, `런 온`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 차세대 OST 퀸이라 불리고 `니가 없다면`,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의 발표곡으로 '프로이별러'라는 수식이 붙을 만큼 애절하고 먹먹한 감성을 담아내며 '김나영표 발라드'를 만들어 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나영이 3년 만의 정규앨범 `me`를 발표한다.
꾸준한 앨범, 공연 활동 외 최근 SBS `더 리슨:바람이 분다`에 출연해 그간 보지 못했던 매력을 선보이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김나영은 이번 3집 앨범을 통해서 그만이 가진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영의 3집 정규앨범 `me`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애절한 김나영표 발라드 외에 다양한 음악과 메시지를 담으려 노력했고, 모든 노래 속에 나의 모습을 담아 전곡이 `나`스럽다는 의미로 `me`라는 앨범명이 정해졌다.
깊어가는 가을 김나영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3집 정규앨범 `me`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1. The Youngest Day
이 곡은 록적인 성향이 가미된 팝 발라드 곡이다.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과 파워풀한 드럼, 기타 사운드 그리고 거기에 더해진 김나영의 감성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을 이루며 마치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간신히 버티며 걷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미래에 대한 뜻 모를 불안감으로 잔뜩 웅크린 여린 마음들을 위해,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치고 있는 너와 나를 위해.
'The Youngest Day`는 '오늘'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새로운 희망이라고 노래한다.
2. 정말 좋았었는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문득 처음 사랑했던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설프고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이.
돌아갈 수 없는 그 사람과의 한때를 추억하는 그리움을 김나영의 목소리로 드라마틱 하게 담았으며, 누구나 공감할 법한 미련이라는 감정을 담아낸 가사와 아련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김나영 특유의 애절한 가창력과 애틋한 감성이 만나 이 노래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3. Killing me softly
`메아리치듯 돌아온 위로 속에 떠오른 너의 미소
움츠리는 마음 보다 다시 열 수 없는 닫혀진 믿음`
영화 같은 순간을 노래하는 김나영의 특별한 이야기.
결말이 보이는 사랑 보다 슬픈 시간이 있을까. 김나영은 `Killing me softly`에서 특유의 정밀한 보컬로 이별의 시작에 서서 사랑의 끝을 바라본다.
미니멀한 편곡은 조용하게 시린 김나영의 감정을 단단하게 받쳐주며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와 군더더기 없이 본질에 집중한 곡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별을 감지한 상투적인 순간을 무거운 슬픔으로 표현한다.
4. 상관해줘
사랑의 얼굴은 우리의 표정처럼 시시각각 바뀐다. 처음의 그 눈빛과 그 마음으로 서로를 다시 바라봐 줄 수 있을까.
그 어떤 간섭이라도 좋으니 권태로운 무관심은 이제 그만.
사소한 일상마저 서로 마음 쓰며 상관해 주던 그때로 돌아가기를...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중심이 되는 미디엄 템포의 RnB 곡으로, 반복적인 코드 패턴과 몽환적 신스 패드, 그리고 저음이 강조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김나영의 속삭이듯 soulful한 보컬은 기존 앨범들에서 잘 들어보지 못했던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5. 오랜날 오랜시간
쓸쓸한 피아노 독주로 시작하는 '오랜날 오랜시간'은 지나간 사랑의
아름답던 모든 날들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마음을 담은 정통 발라드 곡이다.
끝나버린 사랑을 잊으려 그 사람의 반대로 아무리 걸어 봐도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이별의 후유증을 김나영 특유의 감정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잘 표현하고 있다.
6. Free!
사람들이 나를 향해 아마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모습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다면,
세상이 강요하는 길이 아닌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가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 곡은 70~80년대의 Disco 음악들에 영향을 받아 만든 곡으로 그 시절의 사운드와 스타일을 오마주한 노래이다.
묵직한 드럼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얼 베이스, 그리고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Disco Diva를 연상케 하는 김나영의 폭발적인 보컬은 화려했던 디스코 전성기 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7. 내 빛바랜 날들
`내 빛바랜 날들도, 상처도,
의미도, 작은 마음도 .. 흩어진 시간에 녹아내려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을 품고 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쓸쓸한 피아노 라인과 함께 김나영의 먹먹한 보이스로 아련하게 수놓은 `내 빛바랜 날들`.
세련된 발라드 형식의 곡으로 애절한 김나영의 감성과 함께 삶과 사랑, 그리고 애틋한 그리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곡이다.
8. 그 때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한 반주 위에 지나간 날들의 기억을 아프게 되짚는 초반부에서
후반부록 갈수록 더해지는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깊어지는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발라드 곡이다.
이미 끝나버린 우리가 시간을 되돌린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 라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는 의미 없는 질문에 대한 곡이다.
9. 친구야 넌 어디에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가끔은 아름답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그 기억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곡이다. 가사와 멜로디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을 잘 몰랐지만 그 시절 풋풋한 설렘만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었던,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마지막 해맑은 어린아이들의 합창은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힐링 음악으로 잘 표현되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김세진
All Promotion Director : Junosis, 김효승
Media Planner 박예진
Music Video Production 에스엔피필름(SNP FILM)
Director 이유영, 이재현
Assistants Director 홍인표
Director of Photography 이유영
Camera Team 박진오, 손동수
Gaffer 전정훈
Lighting Team 김건희, 석상민
D.I 에스엔피필름(SNP FILM)
Photograph : 김청아
Album Design : 딩클리 (dinklelee)
Hair Stylist 김도영
Make Up 최고운
1. The Youngest Day
Lyrics by 김지향
Composed by 서정진, 김두현
Arranged by 서정진, 김두현
Piano 서정진
Synthesizer 김두현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김수연, 정다운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2. 정말 좋았었는데
Lyrics by LOHI
Composed by LOHI
Arranged by LOHI, 정수완
Piano 이도형(of Lohi)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Programming 이도형(of Lohi)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3. Killing me softly
Lyrics by 김나영
Composed by EJAE, 앤드(AND), 아론킴, Isaac Han
Arranged by 아론킴, Isaac Han, 앤드(AND)
Keyboard 아론킴 AT 8PEX Co.
Guitar 이진원
Drum Isaac Han AT 8PEX Co.
Chorus 김나영, 앤드(AND)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앤드(AND)
Mixed by 이청무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4. 상관해줘
Lyrics by 김지향, 김나영, 서정진, 제이미
Composed by 서정진, Fascinating, 제이미
Arranged by 서정진, Fascinating
Electric Piano 서정진
Electric Guitar 정수완
Acoustic Guitar 유지은
Drum Fascinating
Chorus 손혜은, 김나영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5. 오랜날 오랜시간
Lyrics by 김세진, 김나영
Composed by 김세진, 히트메이커, 한밤(midnight)
Arranged by HYUNKI
Piano HYUNKI
Guitar 정재필
Bass 최훈
Drum 신석철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6. Free!
Lyrics by 김지향, 김나영
Composed by 김세진, 서정진, 김두현
Arranged by 서정진, 김두현
Electric Piano 서정진
Synthesizer 김두현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김수연, 김나영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7. 내 빛바랜 날들
Lyrics by 배진렬(JR GROOVE), 김나영
Composed by 배진렬
Arranged by 배진렬
Piano 배진렬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Drum 신석철
Drum(Kick) Programming 배진렬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최주아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8. 그 때
Lyrics by 김나영,한밤(midnight)
Composed by 김나영,한밤(midnight)
Arranged by 한밤 (midnight)
Piano 한밤
Guitar 정재필
Bass 한밤
String Arranged by HYUNKI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9. 친구야 넌 어디에
Lyrics by 김세진, 김나영
Composed by 김세진
Arranged by 김세진, HYUNKI
Piano HYUNKI
Keyboard 김세진
Guitar 정수완
Bass 최훈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HYUNKI
Chorus 김나영, 배진렬, HYUNKI, 최주아, 김가은, 김세진, 서정진, 박서현
Recorded by 최자연 AT W SOUND
Vocal edited by 허은숙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