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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S2016-06-07专辑 - STALKER～～～
U-Kiss的第11张迷你专辑《STALKER》于6月7日正式发行，通过这张专辑展现U-Kiss更加成熟性感的一面。
한층 성숙한 매력 뽐내며 돌아온 여섯남자 '유키스'!!
한류 아이돌 '유키스'가 약 1년 5개월만에 새 미니앨범 [STALKER]로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1월 10번째 미니앨범[ALWAYS] 발매 후 일본으로 넘어가 시들어가는 한류가수들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발매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를 점령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일본 전국투어콘서트를 통해 총 20회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약 6만 관객을 동원 한류아이돌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또한 영화, 드라마, MC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활동을 통해 만능돌의 활약을 보여줬으며 오는 6월 7일 드디어 약 1년 5개월 만에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번 새 미니앨범 [STALKER]의 타이틀곡 "Stalker"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작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해 탄생한 곡으로 도입부부터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이 곡은,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노래 속 그 곳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한 사람을 향해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행동들이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담고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외에도 세상 단 하나뿐인 내 여자를 위한 고백 송인 "Favorite Girl",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평범하고 솔직한 가사에 유키스만의 색을 담은 발라드곡 "눈을 감아도", 사랑을 원하는 처절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한 "Heartless",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해 천천히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가사와 곡에 대한 애착으로 케빈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하고 일라이와 준이 감각적인 랩을 메이킹하여 완성한 "Take It Slow"까지 한층 더 성숙된 유키스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오랜만에 국내 컴백에 앞서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녹음과 회의를 통해 선별된 최고의 곡들로 꾸며져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장애인 문화권리실현 및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세워진 국내 최초의 전문 장애인문화예술 (사)에이블아트와의 협력을 통해 박길호, 이마로, 박세종작가가 유키스 멤버를 직접 그린 아트작품을 스페셜 카드로 제작하였으며, 이번 앨범의 수익금 중의 일부를 장애인 문화권리 실현 및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에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해 외모와 음악의 성숙함만이 아닌 유키스 전체적인 성숙함으로 완성한 앨범으로 오랫동안 유키스를 사랑하고 기다려준 모든 이들이게 최고의 앨범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U-Kiss的第11张迷你专辑《STALKER》于6月7日正式发行，通过这张专辑展现U-Kiss更加成熟性感的一面。
한층 성숙한 매력 뽐내며 돌아온 여섯남자 '유키스'!!
한류 아이돌 '유키스'가 약 1년 5개월만에 새 미니앨범 [STALKER]로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1월 10번째 미니앨범[ALWAYS] 발매 후 일본으로 넘어가 시들어가는 한류가수들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발매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를 점령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일본 전국투어콘서트를 통해 총 20회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약 6만 관객을 동원 한류아이돌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또한 영화, 드라마, MC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활동을 통해 만능돌의 활약을 보여줬으며 오는 6월 7일 드디어 약 1년 5개월 만에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번 새 미니앨범 [STALKER]의 타이틀곡 "Stalker"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작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해 탄생한 곡으로 도입부부터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이 곡은,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노래 속 그 곳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한 사람을 향해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행동들이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담고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외에도 세상 단 하나뿐인 내 여자를 위한 고백 송인 "Favorite Girl",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평범하고 솔직한 가사에 유키스만의 색을 담은 발라드곡 "눈을 감아도", 사랑을 원하는 처절한 남자의 모습을 노래한 "Heartless",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해 천천히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가사와 곡에 대한 애착으로 케빈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하고 일라이와 준이 감각적인 랩을 메이킹하여 완성한 "Take It Slow"까지 한층 더 성숙된 유키스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오랜만에 국내 컴백에 앞서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녹음과 회의를 통해 선별된 최고의 곡들로 꾸며져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장애인 문화권리실현 및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세워진 국내 최초의 전문 장애인문화예술 (사)에이블아트와의 협력을 통해 박길호, 이마로, 박세종작가가 유키스 멤버를 직접 그린 아트작품을 스페셜 카드로 제작하였으며, 이번 앨범의 수익금 중의 일부를 장애인 문화권리 실현 및 문화예술교육과 활동에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해 외모와 음악의 성숙함만이 아닌 유키스 전체적인 성숙함으로 완성한 앨범으로 오랫동안 유키스를 사랑하고 기다려준 모든 이들이게 최고의 앨범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