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zuko mori

Shizuko Mori2015-11-26专辑 - 그대가 외롭다고 느낄 때～～～ 시즈코 모리가 들려주는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 `그대가 외롭다고 느낄 때` 외로움은 누구나 평생 안고 가야할 짐은 아닐지... 누군가 옆에 있어도 느껴지는 이러한 감정들은 모두 어떻게 이겨내고 살아가는지... 이런 저런 상념들로 가득한 이번 피아노 곡은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 특유의 진솔한 감정들과 묵직한 피아노의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유도 모르게 쓸쓸한 마음으로 힘이 들때, 완벽한 답은 아닐지라도, 가끔은 이런 편안한 곡으로 마음을 다독여...

Shizuko Mori2015-12-09专辑 - 사랑보다 깊은～～～ 시즈코 모리가 들려주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 `사랑보다 깊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 어느 노랫말 가사처럼 이별의 상처는 사랑보다 깊고 아프다. 시즈코 모리의 뉴에이지 피아노 곡 `사랑보다 깊은`은 달콤한 사랑 후, 이별의 처절함을 조금은 담담한 템포로 들려 주고 있다. 마이너 화성의 쓸쓸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흐르며 마치 포르투칼 전통 음악 '파두'를 연상시키는 이번 곡은 담담해서 더욱 슬픈 이별의 상처가 깊게 느껴진다.

Shizuko Mori2016-01-07专辑 - 어둠, 그 안의 빛～～～ 시즈코 모리가 들려주는 희망의 선율 `어둠, 그 안의 빛` 새해를 맞이하는 일출, 긴 밤, 모든 어둠을 뚫고 나타나는 밝은 태양의 빛처럼, 어둠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 늘 희망은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 `어둠, 그 안의 빛`은 절망과 슬픔에 빠진 모든 이들을 향한 포근한 선율의 착한 피아노 곡이다. 비록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모든 어둠을 뚫고 밝은 행복의 빛이 비추기를... Happy New Year!

Shizuko Mori2016-01-20专辑 - 낯선 밤, 날선 밤～～～ 낯설고 차가웠던 겨울 밤의 이야기 `낯선 밤, 날선 밤` 겨울 밤, 낯선 공기만이 가득한 곳에서 조금은 두려운 사색에 잠긴 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 놓고 있는 시즈코 모리의 이번 음반은 문득 떠오른 아픈 과거의 시간들을 회상하며 만들어진 차갑고 날 선 이별의 감성이 묻어 있다.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두려움과,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랑…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차가운 겨울 밤의 풍경을 담은 곡 `낯선 밤, 날선 밤`은 조금씩 스펙트럼을...

Shizuko Mori2016-02-03专辑 - 바이올렛빛 그리움～～～ -바이올렛, 그 빛깔 속에서 느껴지는 그리움- 바이올렛, 그 색깔이 주는 특유의 감성이 있다.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떠올라 괜히 그리움에 사무치기도... 시즈코 모리의 뉴에이지 곡 `바이올렛빛 그리움`도 이러한 감성을 차분한 선율 속에 담았다. 늘 깊은 울림으로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의 이번 음반에도 마음에 와 닿는 진심 어린 메세지가 음악 속에 잘 담겨 있다.

Shizuko Mori2016-02-24专辑 - I Hope So～～～ 가슴 아픈 이별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하길... `I Hope So` 언제나 이별은 가슴 아프지만, 그대로 뜨겁게 사랑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 아닌가. 상처가 아물기엔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그대는 행복하길... 이별 앞에서 애써 평온해지길 바라는 시즈코 모리의 연주 곡 `I Hope So`는 실연의 아픔을 절제된 피아노 선율로 들려주고 있다. 쉽게 찾아오지 않기에 쉽게 잊을 수도 없는 사람, 어짜피 떠날 사람이었다면 우리 둘 모두...

Shizuko Mori2016-03-10专辑 - Chin Up～～～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향한 힘찬 응원 `Chin Up` 도입부 부터 기운 넘치는 테마로 밝고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의 신곡 `Chin Up`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열심히 사는 당신을 향한 응원의 곡이다. 경쾌한 선율에 절로 기분까지 상쾌해 지는 듯한 이 곡은 햇살 가득한 봄,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난 아침, 기분 좋게 잠에서 깨워줄 모닝콜 같은 곡이다.

Shizuko Mori2016-03-23专辑 - Flower Wind～～～ 바람결에 살랑거리는 봄 꽃의 이야기 `Flower Wind` 봄의 풍경엔 아름다운 꽃이 빠질 수 없다. 가벼운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들은 많은 이들의 감수성을 건드리곤 한다.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의 뉴에이지 연주 곡 `Flower Wind`도 많은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아름다운 피아노 곡이다. 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연상되는 메인 테마와, 거센 바람 속에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B파트 주제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매우 인상적이다.

Shizuko Mori2016-04-07专辑 - 언덕에 걸린 그리움～～～ 푸른 언덕, 그 위에 걸려 있는 그리움의 이야기들 [언덕에 걸린 그리움] 감성을 툭 건드리는 선율로 찾아온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의 뉴에이지 곡 [언덕에 걸린 그리움]은 푸른 4월에 느낄 수 있는 계절감과 그리움이라는 감정들을 잘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감성의 피아노 곡이다. 아름다운 풍경은 왜 그렇게 그리움이라는 서글픈 감정들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봄'이라는 계절을 그녀만의 포근한 선율로 잘 표현하고 있다.

Shizuko Mori2016-04-20专辑 - Yellow Season～～～ 아름다운 봄 날, 노랗게 피어난 꽃의 이야기 [Yellow Season] 봄을 한가지 색으로 표현하자면 바로 [Yellow]가 아닐까, 그 노란색이 주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시즈코 모리만의 터치로 들려주고 있는 곡 [Yellow Season]은 노란 꽃이 만발한 봄 날의 따뜻하고 포근한 풍경들을 피아노의 선율 속에 담아 놓았다. 시즈코 모리의 피아노 곡을 들으며 여유로운 봄 날, 잠시 나만을 위한 달콤한 휴식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Shizuko Mori2016-05-04专辑 - 이별에 맺힌 이슬～～～ [이별 후 맺힌 눈가의 이슬]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담담해지지 않는다. 사랑하던 이가 떠나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은 절망감 속에 사로잡혀 울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시즈코 모리의 신보 [이별에 맺힌 이슬]은 제목 그대로 이별 후 맺힌 눈물을 여린 감성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피아노 곡이다. 힘든 시간을 보내며, 누군가의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가사없이도 마음을 위로해 줄 이런 음악에 한번 기대어 보면 어떨지.

Shizuko Mori2016-05-18专辑 - Ready For Love～～～ [Ready For Love] 언젠가 다시 사랑이 찾아 올 수 있다는 믿음, 잊고 지낸 긴장감들과 설레임, 그 소중한 감정들을 다시 찾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할 계절이다. 이제 봄은 지나고 무더운 기운에 짜증도 나겠지만, 꿈꾸는 휴가와 로맨틱한 바다… 행복을 꿈꾸며 여름을 맞이할 이 때에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의 피아노 곡 [Ready For Love]는 벌써 사랑에 빠지게 만들 것만 같은 묘한 설레임의 행복한 선율이 가득한 뉴에이지 곡이다.

Shizuko Mori2016-06-01专辑 - 답은 없다～～～ 시즈코 모리'가 들려주는 여름 감성의 정규 앨범 [답은 없다] 여러 피아노 동호회 및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UCC 동영상으로 회자되어 온 '시즈코 모리'의 전작 [Sunny], [토토의 즐거운 하루]등은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주하고 싶은 대표적인 피아노 곡으로 여러 유명 출판사의 뉴에이지 악보 집으로 출간 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렇듯 입에서 입으로 조금씩 팬층을 확보하며 느긋하게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시즈코 모리의 2016년...

Shizuko Mori2016-06-15专辑 -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했던 단 한 사람과의 추억, 그 아련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만든 시즈코 모리의 피아노 곡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는 그리움 가득한, 그래서 조금은 아픈 뉴에이지 곡이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그 빛나던 순간들이 가슴 속에 맴돌 때,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마치 꿈을 꾸듯 행복했던 오래 전 기억들이 자꾸만 떠오를 때면 흥얼 거리던 멜로디로...

Shizuko Mori2016-07-27专辑 - 푸른 정물～～～ [푸른 정물] 그가 좋아했던 테라스,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 늘 새로운 꽃으로 장식되던 화병… 이제는 그리움으로만 가득한 그 곳의 푸른 정물을 아련한 감성으로 표현한 시즈코 모리의 뉴에이지 곡 [푸른 정물]은 조용히 눈을 감고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 편안한 선율이 인상적인 피아노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였던 장소들과, 그 장면들 속에 담겨 있는 로맨틱한 감정들을 차분한 멜로디로 되짚어 보게 한다.

Shizuko Mori2016-08-18专辑 - Old Time Photo～～～ [Old Time Photo] 오래된 사진 속에 담긴 이야기들... 머릿속엔 거의 잊혀졌지만 흐릿하게나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자료. 그 오랜 그리움으로 가득한 시즈코 모리의 피아노 곡 [Old Time Photo]는 잔잔하게 울리는 피아노 선율이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만 같은 포근한 연주 곡이다.

Shizuko Mori2016-08-30专辑 - Welcome To Autumn～～～ [Welcome To Autumn] 유난히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을 뒤로 하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피아노 곡 [Welcome To Autumn]은 가을을 간절히 기다려온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어 줄 아름다운 뉴에이지 곡이다. 이른 아침의 찬 공기가 이토록 반가웠던 적이 있었나? 피아니스트 시즈코 모리가 들려주는 설레임 가득한 가을의 향기를 미리 느껴보자.

Shizuko Mori2016-09-21专辑 - 눈물 가득한 밤～～～ [눈물 가득한 밤] 고독한 가을 밤의 정취를 무거운 피아노 선율로 들려주고 있는 시즈코 모리의 뉴에이지 연주곡 [눈물 가득한 밤]은 묵직한 피아노의 음색과 마이너 화성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무척 특별한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이유도 없이 외롭고, 많은 생각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밤, 흐린 하늘에 비가 막 쏟아질 듯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멜로디 속에 쓸쓸히 담겨 있는 것만 같다.

Shizuko Mori2016-10-06专辑 - 그대의 아침～～～ [그대의 아침] 안개 낀 호숫가의 아침, 그 오묘한 분위기의 풍경을 시즈코 모리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하는 곡 [그대의 아침]은 오직 '아침'이라는 시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을 잘 담아 낸 피아노 곡이다. 때론 정신없기도, 때론 외롭기도 한 각자의 아침에 가을 햇살처럼 포근한 시즈코 모리의 음악과 함께 해 보면 어떨까.

Shizuko Mori2016-10-26专辑 - The Little Pond～～～ [The Little Pond] 아무도 없는 한 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 맘때 즈음, 마음을 시리게 하는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오면, 조용히 나만을 위로해 주던 작은 연못, 그 고요함이 전해주는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그리고 있는 곡 [The Little Pond]는 바쁜 일상 속, 여유를 느끼게 해줄 아름다운 피아노 곡이다.